POSTECH, Value Creating University

국가와 인류에 기여하는 POSTECH, ‘가치창출’의 새로운 길을 열겠습니다.

발전기금 뉴스

발전기금 소식 발전기금 뉴스

국제 AI 보안 대회 우승한 POSTECH 박소연 동문, 박상돈 교수, 후학 양성 위해 대학에 상금 1.2억여 원 기부

분류
포토뉴스
작성일
2026.08.19 13:24:08
조회
346
작성자
관리자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박소연 동문, 인공지능대학원 박상돈 교수가 국제 AI(인공지능) 보안 대회 우승 상금 중 일부를 대학에 기부했다. POSTECH은 지난 18일 협약식을 열고, 박 교수가 기탁한 발전기금 12,110만 원을 전달받았다.

 

기부금은 박소연 동문과 박상돈 교수가 국제 대회에서 우승해 받은 상금에서 마련됐다. 두 사람은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가 주최한 'AI 사이버 챌린지(AIxCC)'에 한·미 연합팀 '팀 애틀랜타(Team Atlanta)' 일원으로 참가했다. 이 대회는 사람 개입 없이 AI가 국가 핵심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내고 고치는 기술을 겨루는 무대다. 대회에 참가한 총 42개 팀 중 7개 팀이 결승에 올랐고, 작년 8POSTECH·KAIST(한국과학기술원삼성전자·미국 조지아공대를 주축으로 한 팀 애틀랜타가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400만 달러를 받았다.

  

기부금 가운데 1110만 원은 '박소연·박상돈 프론티어장학기금'으로 조성되어 컴퓨터공학과 및 20273월 신설 예정인 인공지능학과 학부생을 위해, 나머지 2,000만 원은 인공지능대학원 인재 양성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장학기금에는 박 교수와 함께 대회 우승을 이끈 POSTECH 박소연 동문(컴퓨터공학과 13학번)의 이름이 함께 담겼다.

 

박상돈 교수는 "이번 성과를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문제에 도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교육자이자 연구자로서,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AI 연구를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성근 POSTECH 총장은 "자신이 이룬 성취를 후학에게 돌려준 박소연 동문 및 박상돈 교수의 뜻이 무척 귀하다"라며 "이 마음이 학생들의 도전으로 이어지고, POSTECH이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목록